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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호선(CIL 물류그룹)회장 국토부 물류위원, ‘일자리창출방안’ 토론회 발표

 

 

 

 

대통령 직속기구로는 국민대통합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국정과제위원회로 불리는 청년위가 있다.

 

청년위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따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창의적 발상으로 우리나라 각종 산업 내에 숨어 있는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또한 청년고용 대책을 마련해 관계부처에 필요 제안과 함께 각종 청년 발전 정책을 조율, 추진하고 그들과 함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13년 11월 물류정책관을 의장으로 하고, 물류분야 산?학?연?관을 대표하는 17인으로 '물류분야 일자리 창출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업종별 동향 및 업계 수요 파악, 현장여건을 반영한 정책개선 등을 위해 업계인사 위주로 구성(종합물류기업 등 업체임원급 9명 참여)해 지난 11월 제1차 회의를 통해 기본방향 및 전략을 논의했다.

 

그 후 3월 21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2차 회의를 진행했다. 논의 내용은 'IT기술과 R&D 성과를 활용한 물류 일자리 창출 방안'과 '택배분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방안'이었다.

 

한국교통연구원 노홍승 박사는 기존 물류산업 영역이나 업무범위 내에서 고용을 확대하는 '채움전략(Imbuement strategy), 물류산업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물류 SOC 투자의 확대(Expansion strategy), 전문인력 양성 및 여성 및 노인 고용확대를 통한 고용대상의 다양화(Variegation strategy), IT기술, 물류 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물류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융합전략(Convergence strategy)을 통한 고용창출을 대안 별 전략내용으로 발표했다.

 

KOTI의 이태형 박사는 "택배업 전환방안과 근로개선을 통한 인력의 수요-공급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해서는 용달화물 운전자의 택배업 전환과 일일 근로시간 제한, 일일 적정 배송수량과 수수료 손실분 지원 방안, 택배차량의 공급기준 완화에 따른 차량부족문제 해소, 도시 외곽의 택배터미널에 대한 접근성 제고, 택배업 종사자 복지기금이 필요하다”며 "택배업체 서비스 평가체제 마련 및 인프라 투자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CIL 물류그룹 홍호선 대표(대한국제물류 / 세이프인 ? Safe In)는 "택배시장의 지나친 경쟁이 약3만명의 택배업 종사자의 피로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낮추는 원인으로 나타나 결국 그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이를 하루 빨리 해소해야만 일자리 미스매칭의 문제를 일부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더불어 정부 및 유관기관은 물류분야의 전문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분야별 세분화 현장 조사와 전문가를 통한 물류기업이 원하는 인재육성교육 프로그램과 국가자격증 신설을 통해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회의는 현대글로비스,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CIL 물류그룹, 한국복합물류(주), 현대로지스틱스, 대신정기화물, 선진해운항공 등 국내물류산업별 대표기업 대표들, 학계의 물류전문 교수들, KOTI 물류연구위원,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이 동안 함께 했다. 3차 회의에서는 주요 사안부터 단계별로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팀 | news@ebuzz.co.kr 발취